드라마 ' 상속자들 "슈퍼 브레이크에 의해 중국, 대만 등 아시아 일대에서 인기있는 이민호 가 3 월 28 일, 29 일, 파시 피코 요코하마 국립대 홀에서 팬 미팅을 개최했다. 이벤트에 앞서, KNTV에서 2014 년 4 월 27 일 (일)에서 "상속자들 '의 방송이 시작하는 것을 기념 해 기자 회견이 열렸다. 회장에 나타난 이민호는 일본어로 "여러분, 안녕하세요. 이민호입니다. 오래간만입니다"라고 인사하고 기자 회견을 시작했다.
◆ 주연 드라마 '상속자들'의 일본 방송이 결정된 지금의 기분은?
이민호 : 공식적으로 일본에서 방영되는 것이 정해져 매우 기쁘게 생각합니다. 이 드라마는 사랑을 그린 드라마이지만, 나도이 드라마를 통해 사랑에 대해 다시 생각하게되었습니다. 사랑이란 무엇인가, 사랑의 관계 성이나 자세에 대해서도 다시 생각했습니다. 그러한 메시지가 일본의 여러분에게도 전해져, 즐겨 봐 주시면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이 드라마가 사랑받는 작품이 되었으면합니다.
◆ 인상에 남아있는 대사는?
이 : 민호 : 기억에 남아있는 대사는 "그럼에도 불구하고 직진", "그래도 앞으로"라는 대사와 "난 너를 사랑해?"라는 대사입니다. (일본어로) "나는 네가 좋아?"입니다.
◆ 인상적인 장면은?
이민호 : 드라마 속에서 나는 혼외 자녀라고하는 역이었다지만, 그렇게 마음 아픈 비밀을 안고있는 주인공이 스스로 그것을 밝히는라는 장면이 있습니다. 그 장면을 촬영 한 날은 하루 종일 손에 땀을 쥐고 있고, 매우 긴장하고있었습니다. 마음을 집중시키고 찍은 장면 때문에 기억에 남아 있습니다.
◆ 동 세대의 공연자 많은 현장에서 인상에 남아있는 것은?
이민호 : 이번에는 동 세대의 배우들이 많이 있고, 어쩌면 이토록 동 세대의 배우와 함께 작품을 찍는다는 것은 마지막일지도 모른다라고하는, 조금 안타까운 마음도 있습니다. 하지만 촬영 중에는 정말 즐겁고 싸움이 넘치는 현장 였지요. 몇 사람 모인만으로도 현장이 즐거워 좋은 추억이 많이 생겼습니다. 저도 20 대 후반에 접어 들고 있기 때문에, "이 유니폼을 언제 다시 입을 수 있을까?"라고 생각하고 어쩌면이 작품이 마지막 유니폼이 될지도 모른다,라고 생각했습니다. 한국 나이 19 살이라는 설정 이었기 때문에 드라마가 끝나고 나서 "젊어졌다"는 말을 자주 들었습니다.
◆ 드라마 속 주목 포인트는?
이민호 : 사람은 나이를 거듭하고 세월이 지나면 지날수록 여러가지 일을 생각해 버리는군요. 인간이 본래 가지고있는 순수한 감정을 잊어 경향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렇지만이 드라마를 보면 젊은 시절의 젊은 사람들의 감정이라는 것을 많이 느낄 수 있기 때문에, "감정의 교류」이나 「마음의 만남"을 포인트로 해 봐 주시면 더 즐길 수 있다고 생각 있습니다.
◆ 촬영 현장에서 즐거웠 던 에피소드는?
이민호 : 어쨌든 대사가 매우 즐거웠고, 개성적인 대사 뿐이었다 때문에 대사를 통해 조금 장난 치거나 장난을하기도했습니다. 특히 여성 출연자 분들에게 방금 인상적이라고 말했다 "내가 너를 사랑해?"라는 대사를 말해 보거나 대사로 장난 했어요. 남자가 상당히 심술 궂은 일을했기 때문에 박신혜 씨가 조금 토라진 버린 것도있었습니다. 여자를 괴롭히는 것을 좋아하는 20 대 남자 모임 같은 분위기였습니다 (웃음).
◆ '꽃보다 남자'와 '상속자들'에서 활약 한 고교생 역의 차이는?
이민호 : 이번 작품이 더 마음이 편했습니다. 왜인가하면, 머리에 강한 파마를하지 않고 제복을 입은 한 것으로, 매우 기분이 편했습니다 (웃음). 두 작품을 비교하면 '꽃남'때 쪽이 지금보다 나이가 보이는 것 같은 생각이 듭니다. 김 탄이라는 캐릭터는 지금까지 내가 연기했던 캐릭터보다 깊이가 깊은 감정을 가진 인물로, 그것을 연기로 표현해야한다 않았기 때문에 점점 감정이 깊어 감에 따라, 연기하면서 "이 사람은 진정한 남자, 남자 중의 남자 다"라고 생각하게되었습니다. 그래서 거의 10 대라는 나이에 얽매이지 않고 촬영을하고있었습니다.
◆ "남자 중의 남자」라고 느끼는 에피소드는?
이민호 : 김 탄, 자신이 무엇을하고 싶은 것인지를 스스로 알고있는 캐릭터라고 생각합니다. 자신의 감정, 자신의 감정에 충실한 캐릭터라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오빠 사람을 사랑하는 사랑 방법도 이해할 수 있으며, 김 탄 사랑 방법도 있다는 배우 이민호으로는 둘 다 알시기에 지금오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형 원은 사람의 사랑 방법도 포함 해 현실적인 삶을합니다. 그런 곳에 공감했습니다. 그리고 지금 현실을 생각하는시기에 나 자신이 돌이켜 보면, 김 탄이라는 사람의 사랑 방법이라는 것이 굉장히 잘 이해 수있었습니다. 그의 사랑 법은 정말 진심으로 사람을 사랑하는 사랑 방법이라고 생각했고, 자신이 좋아하는 여성을 보호 할 수있는 남성입니다. 그래서, 지금의 자신에게는없는면을 가지고 있고, 멋진 모습을 가지고 있다는 데서 진정한 남자 다, 남자 중의 남자라고 생각했습니다.
◆ 형 원으로 현장에서 재미있는 에피소드가 있나요?
이민호 : "현"라고하면서 내에서 다가 가서 달라 붙는하는 장면이었습니다 만, 마치 상대가 여배우 인 것처럼 오빠 (최 진혁)의 팔을 끌어 안아 대어 버렸습니다 (웃음). 그래서 NG가 나와 버리고 웃을 곳이있었습니다.
◆ 한일뿐만 아니라 아시아에서 높은 인기를 얻고 있습니다 만, 자신의 매력은 무엇이라고 생각하십니까?
이민호 : 지금 질문은 빈번한 만, 대답하기 어려운 질문의 하나군요 (웃음). 어느 나라 팬 분들을 만나도, 어쨌든 팬 여러분의 눈을보고 최대한 맞 닿게하고 있습니다. 팬 여러분과 함께 있으면 행복이므로, 그 기분을 솔직하게 표현하도록하고 있습니다. 혹시 그런 곳이 마음에 들어하는 것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처음에는 작품 속 캐릭터를 여러분이 매력적이라고 생각하고, 나 자신도 캐릭터를 통해 어필하고, 여러분에게 다가갑니다 만, 팬 여러분과의 관계가 깊어지는 것은 역시 이러한 팬 미팅과 공연의 장소입니다. 서로 정성 · 본심을 서로 보여주는 것으로, 여러분에게 사랑 수 있는지라고 생각합니다.
◆ 마지막으로 일본 팬 여러분에게 메시지를.
이민호 : 오늘은 9 개월에서 10 개월 만 정도의 일본이라고 생각 합니다만, 자주 팬 여러분을 만날 수 없어서 미안하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그만큼 오늘과 내일 여러분과 좋은 추억을 만들고 싶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나는 한국으로 돌아와 영화 촬영을 시작합니다. 또한 좋은 영화로 여러분에게 인사 할 수 있으면이라고 생각합니다. (일본어로) 감사합니다.